레인의세계1 20190805 ※그 날 꽂힌 곡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지평선을 자유롭게 넘나듭니다. ※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입니다. 또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생각들. ※이제서야 고찰이라는 것을 끄적이는 초보입니다. ※무슨 말인지 모르겠다! 정리가 안 되어있다! 당연합니다.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막 대충 씁니다. ... now loading ... Yield 얘기하는 중 두 사람의 여자 = 주인공, 엄마 한 사람의 남자 = 아빠 떨어지는 과실. 굴러가는 소리. 과잉된 숫자. 빠지는 소리. 3명이 있었는데 1명이 없어지고 1명이 나타나고 2명이 사라짐. 마지막에 나타난 것은 가면의 남자이고, 그 뒤에 1명이 황야에 남았음. '황야'라는 키워드에 집중해서 보면, *국어사전 : 버려두어 거친 들판. *라이프성경사전 : 사람이 살지 않고 돌보지.. 2019. 8. 5. 이전 1 다음